자영업 데이터에 특화한 온투업체다. 2015년 설립, 2021년 8월 등록. 상점 결제 단말 매출을 모아 미래 매출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심사하며, 전국 3500여 상점에 2400억원 이상을 연결했고 등록 시점 누적 대출액은 3111억원이었다. 투자자에게 안내하는 기대 수익률은 연 10% 선이다. 2016년 비씨카드의 지분투자를 받았고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이 주주로 들어와 있으며 2020년 초 시리즈B로 66억원을 조달했다. 소상공인 대출과 자동상환 시스템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부동산 담보 상품 없이 상점 신용만 다루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와 따로 움직인다. 대신 경기가 꺾이거나 상권이 이동해 가게가 문을 닫으면 회수가 어렵다. 인원이 적은 회사라 상품 수 자체가 많지 않고, 한 상점에 큰 금액을 넣기보다 여러 건으로 쪼개는 방식이 맞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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