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 한 종목만 파는 온투업체다. 2022년 4월 등록, 2023년 9월 첫 상품을 내놓은 뒤 2025년 6월 대출잔액 2300억원을 넘기며 업권 1위로 올라섰고 2026년 1월 말 스톡론 잔액은 4926억원까지 늘었다. 26개월 동안 공급한 대출상품은 1만 건, 누적 집행액은 1조원을 넘겼다. 공시 수익률은 연 8%대이고, 담보비율이 120~125% 아래로 떨어지면 자동 반대매매로 손실을 끊는 특허 위험관리시스템이 붙어 있다. 같은 기간 상환부족액이 생긴 사례는 1건, 약 2700만원 규모였고 위험관리시스템 운용사의 손해배상으로 처리됐다.
원리금수취권을 중간에 팔 수 있는 2차 시장 하이마켓이 있어 만기까지 자금이 묶이는 것을 꺼리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매도 즉시 출금이 된다는 점을 회사가 강조한다. 2026년 2월에는 홈페이지와 앱을 전면 개편했다. 다만 상품이 증권계좌 담보 하나로 수렴하니 부동산이나 개인신용까지 분산하려면 다른 플랫폼을 함께 써야 한다. 금융당국이 차주당 스탁론을 10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규제를 조이는 중이라 상품 공급량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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