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수 제한 없이 기본 근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다. 한국어 화면과 도움말을 갖췄고, GPS와 얼굴인식으로 어디서나 출퇴근을 기록하며 공용 태블릿을 키오스크로 두고 개인 QR을 스캔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인터넷이 끊긴 상태에서 찍은 기록은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휴가 정책과 공휴일을 설정해 연차를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와 활동별로 시간을 나눠 기록해 고객사별 청구서로 바꾸는 기능은 에이전시와 프리랜서 팀에서 특히 요긴하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퀵북스, 제이피어 등과의 연동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열려 있다.
돈을 들이기 전에 원격 근무 기록 체계를 먼저 세워 보려는 소규모 팀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반대로 국내 노동법 대응을 기대하면 아쉽다. 주 52시간 집계나 연차 촉진, 고용노동부 서식 같은 한국 특유의 절차는 국산 서비스 몫이고, 국내 급여 프로그램이나 전자결재와의 연동도 없다. 지원은 이메일과 도움말 중심이라 한국 시간대에 즉시 통화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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