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국 노스위치에서 올리버 쿡슨이 창업했고, 2011년 이커머스 그룹 THG(당시 The Hut Group)에 인수되면서 유럽 전역으로 판을 넓혔다. 중간 유통을 걷어내고 자사 사이트에서 바로 파는 구조라, 같은 등급의 유청 단백질을 낮은 값에 내놓는 것이 무기다. 대표 제품은 25g 1회분에 단백질 21g이 들어가는 임팩트 웨이 프로틴이고, 물처럼 마시는 클리어 웨이, 식물성 라인 마이비건, 비타민 라인, 운동복 MP 액티브웨어까지 곁가지가 넓다. 한국 사이트는 원화로 값을 보여 주며, 주문은 영국 창고에서 직접 출고된다. 자체 생산과 품질 관리를 영국 본사에서 끌어안고 있다는 점도 회사가 반복해 강조하는 대목이다.
가격표보다 중요한 것이 상시 할인 코드다. 큰 세일을 기다릴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고, 오늘 당장 통을 열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국제 배송이라 도착까지 대체로 일주일 이상 걸리고, 주문 금액에 따라 관세와 부가세가 붙을 수 있다. 맛이 수십 가지인데 평가 편차가 큰 편이라, 대용량부터 담기보다 작은 용량으로 취향을 확인하는 순서를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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