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2022년 8월 내놓은 채변 키트로, 분석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HEM파마가 맡는다. 균 구성만 보는 방식이 아니라 대사체 정보를 함께 보고 개인 장 환경에서 균주와 소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PMAS 기술을 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로 쌓인 분변 검체 데이터는 11만 건을 넘었고, 같은 방식이 일본 암웨이 채널에도 공급되고 있다. 분석은 검체 도착 후 약 4주가 걸리고, 결과 리포트는 이메일로 먼저 오고 출력본은 7일쯤 뒤 택배로 온다. 만 3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키트를 산 사람에게는 다음 주문에 쓸 수 있는 3만 원 할인 바우처가 주어져 재검사 부담이 줄어든다. 단 한 주문에 키트 한 개만 담기고 다른 제품과 함께 결제할 수 없어 가족 것을 한 번에 사기는 어렵다. 항생제 복용이나 대장내시경 뒤에는 2주, 과음 뒤에는 최소 24시간을 기다려 채변해야 한다. 여성은 생리 기간을 피하라는 안내도 붙어 있다. HEM파마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암웨이와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상용화했고, 일본에서는 누적 9만 건 규모의 공급 계약을 알렸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