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플렉스가 이듬해 내놓은 근태와 급여 자동화 플랫폼이다. 근무 기록과 연차, 초과근무 보상, 유연근무제 관리가 하나로 이어지고, 여기에 전자계약과 전자결재, 성과관리, 채용, 2025년 초에 붙은 비용 관리까지 모듈로 이어진다. 재택 여부에 따라 비용 정책을 다르게 걸거나, 야근과 재택 기록을 급여에 자동 반영하는 식으로 근태 데이터를 다른 업무에 물려 쓰는 설계가 특징이다. 실시간 출퇴근 기록 외에 설정한 출근 시간대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도 지원하고, 기존 근무 및 연차 기록은 엑셀로 한 번에 옮길 수 있다.
인사 담당자가 한두 명뿐인 성장기 회사에서 특히 반응이 좋다. 온보딩 파트너와 HR 전문가 그룹이 제도 설계 단계까지 붙는 점도 규정을 처음 만드는 조직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모듈을 늘릴수록 청구액이 올라가고, 근태 기록만 필요한 곳에는 짐이 크다. 요금은 인원과 선택한 기능에 따라 산정되므로 견적을 받아 봐야 실제 부담이 보인다. 일별과 기간별 근무 기록, 휴가 부여와 사용 내역을 엑셀 리포트로 내려받을 수 있어 노동청 점검 자료를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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