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국 쑤저우에서 문을 연 천체사진 장비 전문 회사로, 정식 법인명은 쑤저우 전왕광전이다. 시작은 ASI 시리즈 CMOS 카메라였다. 2012년 ASI120이 나오면서 행성 촬영판에서 CCD가 밀려났고, 2016년 냉각 카메라 ASI1600이 딥스카이 영역까지 CMOS를 끌어올렸다. 2018년 내놓은 소형 제어기 ASIAIR는 노트북 없이 휴대폰과 태블릿으로 촬영을 돌리게 만들었고, 2021년 AM5는 무거운 균형추가 필요 없는 하모닉 드라이브 적도의로 화제가 됐다. 2023년부터는 통합형 스마트 망원경 Seestar 계열도 팔고 있어, 카메라부터 마운트, 필터휠, 전동 초점장치까지 한 회사 제품으로 통일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촬영을 목표로 장비를 맞추려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 특히 케이블과 프로그램 설정에 지치기 쉬운 입문자라면 ASIAIR 쪽 구성이 편하다. 다만 이 편리함에는 조건이 붙는다. ASIAIR는 지원 목록에 있는 기기에서만 제대로 돌아가서, 다른 회사 마운트나 카메라를 섞으면 막히는 일이 생긴다. 안시 관측용 광학계는 거의 만들지 않으니 망원경 본체는 따로 구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수입사와 전문점을 거쳐 사게 되고, 수리도 그 경로를 따르므로 구매 전 보증 조건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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