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000원에 8종이 들어간다. 흰색 단추 4개, 스냅단추 암수 5세트, 옷핀 2개, 실꿰기 1개, 바늘 3개, 시침핀 3개, 가위 1개, 4색 실타래 1개 구성이다. 케이스는 가로 약 5cm, 세로 약 7.5cm로 손바닥보다 작다. 파우치나 서랍 한 칸에 그냥 던져두면 된다.
떨어진 단추 하나, 풀린 실밥 정도를 급하게 잡는 용도로는 이만한 게 없다. 대신 실 길이가 짧고 가위도 작아서 밑단 전체를 다시 감치거나 두꺼운 데님을 다루기는 힘들다. 본격적으로 수선을 배울 생각이면 실과 바늘은 따로 더 사두는 편이 낫다. 여행 가방에 하나, 집에 하나 두는 식으로 쓰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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