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첫 매장을 연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2024년 기준 전국 매장은 1,520여 곳, 매출 3조 9,689억 원, 영업이익 3,712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9.35%를 기록했다. 가격표는 500원부터 1,000, 1,500, 2,000, 3,000, 5,000원까지 여섯 단계로만 붙는다. 광고비를 연 40억 원, 매출의 0.1% 수준으로 눌러 놓고 그 여력을 상품 개발과 매입에 돌리는 구조다. 개편을 거친 다이소몰 월 매출은 2024년 1월 17억 원에서 같은 해 12월 91억 원으로 올랐다.
주방, 청소, 수납, 문구에 화장품과 스포츠 소품까지 품목이 넓어 생활 잡화를 한 번에 채울 때 강하다. 온라인은 오후 2시 전 주문이면 익일 배송이고 3만 원 이상은 배송비가 없다. 그 아래는 3,000원이 붙으니 소액 주문은 매장 방문이 낫다. 5,000원 상한을 지키는 대신 마감과 내구성은 가격만큼이어서 봉제선이나 로고 테이프가 세탁 몇 번에 떨어졌다는 후기도 보인다. 인기 상품은 매장별 재고 차이가 커서 헛걸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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