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간판 캐릭터인 시바견 시방방이 겨울 옷을 입고 나온 시즌 스티커다. 캐릭터 조각이 표정과 자세별로 들어 있어 그날 기분을 대신 표시하는 용도로 쓰기 좋고, 데일리 칸이 작은 A6 다이어리에도 들어간다. 캐릭터 팬이라면 같은 라인의 마스킹테이프나 스탬프와 묶어 쓰는 재미가 있다.
반대로 캐릭터에 정이 없으면 산 뒤에 손이 잘 안 간다. 조각이 작은 편이라 위클리 칸을 크게 채우려는 사람에게는 부족하고, 배경을 깔아주는 큰 조각이 별도로 필요하다. 캐릭터 라인은 재입고가 시즌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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