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프랑스에서 출발한 스포츠 유통 기업이다.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직접 쥐고 퀘차, 킵런, 도미오스 같은 자체 브랜드로 매장을 채우기 때문에 비슷한 성능대에서 값이 낮게 잡힌다. 한국 진출은 2018년 인천 송도가 시작이고, 2019년 스타필드 하남, 2020년 스타필드 고양, 2022년 잠실 롯데 제타플렉스로 이어졌다. 2024년에는 가양, 분당, 죽전, 강남, 연수, 동대문에 여섯 곳을 한꺼번에 열면서 브랜드 정비도 함께 진행했고, 2025년에는 코엑스와 일산, 동탄, 스타필드 수원까지 넓혔다.
캠핑, 자전거, 러닝, 수영, 배드민턴, 등산 장비를 한 매장에서 비교할 수 있어 입문 장비를 한 번에 갖추기에 효율이 좋다. 텐트를 펴 보거나 신발을 신어 볼 공간을 둔 매장도 있어 온라인 구매보다 실패 확률이 낮다. 다만 매장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에서는 사실상 온라인 주문뿐이다. 자체 브랜드 이름이 낯설어 모델 비교에 시간이 걸리고, 경기용 최상급 장비를 찾는 사람에게는 라인업이 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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