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되는 기계식 미싱이다. 직선과 지그재그, 버튼홀 같은 기본 스티치만 담아 다이얼 하나로 고른다. 화면이나 자동 기능이 없어 배울 것이 적고, 노루발을 바꾸면 청바지나 가죽 소품 작업도 시도할 수 있다. 프리암 구조라 소매나 바지통처럼 원통형 부위를 돌려가며 박을 수 있다.
옷 수선이 목적이라면 이 정도 사양으로 대부분 해결된다. 단추 구멍 만들기, 밑단 처리, 터진 솔기 다시 박기 같은 작업이 여기 들어간다. 자수나 수십 가지 무늬 스티치를 원하면 다른 라인을 봐야 한다. 자동 실꿰기 같은 편의 기능이 없어 눈이 피로한 사람은 실 꿰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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